금방 지나쳐 버릴수 있던 곳이었습니다. 연탄을 받으신 할머니께서 집앞 공터에 다탄 연탄과 함께 국화꽃을 이쁘게 키우고 계셨습니다. 타고 남은 연탄은 병충해 피해를 막게 해주신다며 꽃옆에 가져다 놓으셨습니다. 다 탄 연탄속에 자라는 꽃 이쁘고 생각도 많이 하게 합니다.